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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증후군 고위 험군 나쁘지않아와서 재검사했어요. 양수검사 vs 니프티/지노스캔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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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 분위기 확 바뀐 에밀리 씨! 이거 너무 신중해서 그런가? 산전우울증? 인가? 느낌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 상태입니다.ㅠ^ㅜ저번 주에 하나, 2번째의 기형아 검사하고 와서 그대로 지내던 어느 날..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에..... 고위험군이란 과인에게 이런일이....


    그때부터 네이버에서 폭풍 검색을 했어요.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에 제가 왔다가 저위험군에 다시 결과 제가 와서 지금 착한 아이를 낳아 잘 키우고 있다는 얘기도 봤고, 너무 억울해도 고위험군에 아이를 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도 봤어요.확률적이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다시 할 때까지는 모른다고 위로해 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결과는 자신이 붙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의 나는 "소수생"의 진심은 힘들었습니다.거기다.....www이때 전화 받은날은 제 남편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난생 처음 남편 때문에 생애 첫 상 준비나 여러가지 준비하다가 전화를 받아 후..마음 한 사람이었습니다 1가끔 감정하고, 아, 얼굴도 못하고 첫단 비밀에 전돌 초퍼 티를 즐겁게 마칠 수가! 끝내고 집에 가서 말해야지, 자결해서 이젠 꼬장꼬장 살다가, 드디어 집에 돌아가면 금방 뜸을 들인다면서 엉엉 울었군.지자 신고 자신의 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그때는 왜 이렇게 감정이 아픈지 ㅠ 이날 자신의 사생 파 흔적.https://dndbajrwk1.blog.me/221433685079​


    어쨌든, 제 검사 후기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먼저 네이버 서치하고 아래 사이트를 어떤 분이 소개해 주셨어요. 여기서 신청하면 더 싸다고 했고 그래서 병원가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니까 여기 사이트도 국내에서 검사해주는 사이트인데 뭐 지금 병원은 해당이 안 된다며 혜택을 받으려면 저기로 직접 가라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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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부인과 원장 선생님과 요론 코롱 스토리에 원장 선생님이<아시아, 최근에 기형아 검사는 60퍼.세인트 확률과 조 썰매 타기에서 에키쵸에 99파.세인트 확률인 니프티 검사를 해야하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고 보험처리도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모두 기존 기형아 검사를 한다고 해서... 정부로부터 바로 지원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어쨌든 양수 검사는 하나 00카피.세인트 확률로 80만원대, 니프티는 99파.세인트의 확률로 59만원대에서 말보다 하고 주셨는데, 저는 이 액수가 사실 좀 부처님의 소리였어요 바우 차에서도 선택 없는 금액... 그러니까 더 싼 검사는 없을까요? 냐고 물어보면 다운 증후군 검사만 할 것이 29만원대가 있다고 말보다 했던 나는 다운 증후군만 볼 수 잇는 검사로 진행했습니다.


    ​ 3가지 검사의 차이점은 이러한 것 같아요. 양수 검사는 양수를 선택하여 검사하기 때문에 유산의 위험이 매우 작다고 했습니다. 대신 일을 00%확률이라, 예컨대 니프티에서 99%확률 검사를 했으나 이것도 역시 고위험 군이 나쁘지 않고 와서 또 양수 검사를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하더군요.니프티는 다운 증후군과 다른 2개? 더 이상이 있는 나프지앙, 체크하지만, 저는 일, 2차 검사에서 다운 증후군만 고위험 군이 나쁘지 않은 상태였던지라 다운 증후군만 보기로 했어요.일부러 병원비를 조금 나쁘지 않게 세이브했군요.. (웃음) 바우처 피를 빼고 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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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1사이의 피이에 기리는 기다림 끝에 결과를 받았습니다.문자를 보고 얼마나 눈물이 글썽였나요..앗, 요즘 문자를 보니 저는 다운증후군만 자신있는 검사를 했는데 에드워드, 파타우 정상이라는 메일 내용이 있네요.뭐서?아마 1,2차, 저위험 군에 자신과 함께 보냈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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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읽다보면고위험군이과오과오검사를하기때문에검색해보셨을겁니다.저도 검색해보고 좌절하고 위로하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왔다갔다 했지만 긍정적으로 감정 굳게 받아들이고 꼭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빌어요. !! 다운 증후군 자체가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합니다. 제가 처소음 고위험군과 과인왔을때 한 잘못된 행동은 저에 대한 자책과 앞으로에 대한 걱정을 별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내가 태교를 잘못했어.. 내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어떻게 하지.. 과잉때문이라면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운증후군자체가 그런 문재는 아니고, 어릴적부터(?) 그냥 그렇습니다. 어쨌든, 임산부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것으로 저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째 딸의 동영상! 어린이집에서 요즘 인사하는 걸 배우과 같네요.갈 때마다 인사해 주시는군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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