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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수술 하면 안 좋다? #급성편도염 #편도결석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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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에 많은 분들이 '목이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정스토리가 많습니다. 목이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흔한 질병은 급성 편도염입니다. 이미 편도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쓰면 우리의 목의 중국엔 혀의 뒤, 코 뒤, 혀의 뿌리 3개의 편도의 종류가 존재한다. 코뒤에있는편도를아데노이드라고하고목뒤에있는편도를구개편도,우리가그냥스토리하는편도를스토리할때이구개편도를스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혀의 뿌리 쪽에 있는 편도를 혀 편도, 이렇게 3개의 편도가 우리의 목 중국에 존재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상기도의 면역 기관입니다. 따라서 세균이 과도한 바이러스 감염에 있어 다양한 면역세포를 분비하고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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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파, 목이 퉁퉁 부을 것 같아, 삼킬 때 아파, 귀도 아파, 머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아파, 열도 나. 이러한 증상이 있기 때문에 내원하시는 분은 급성 편도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편도는 예쁘게 보이지만, 편도에 하얗게 염증이 많이 부은 경우는 급성 편도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세균이 나쁘지 않고 바이러스가 편도에 침투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가지=차 치료로는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셔 충분한 수분 식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진통제나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 약을 먹고 양치질도 해 주면 좋습니다. 적어도 1주일 한 지 열흘 정도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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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질환 중 또 흔한 질환이지만 중 한 입 속에서 계속 흰 침전물이 나오고, 입 네프세이 나오고, 입 안을 펼쳤을 때 하얀 침전물이 끼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것을 '편도 결석'이라고 합니다.편도 표면에 세포 찌꺼기가 쌓여 쌓여 구취도 유발하고 염증도 유발합니다. 편도 결석 치료는 간단합니다. 평소부터 입을 자주 헹구어 가장 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에도 자주 아프고 구취가 조금 심하여 목에 걸린 이물감에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마스터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편도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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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급성 편도염의 증상이 1년도 몇년에 한번씩 있는 분은 당시 때마다 약물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면 되지만 이런 증상이 1년에 3~4회 이상 또는 목구멍 합격 편도 염증이 1년 내내 지속하시는 분들은 만성 편도염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의 경우 증상이 너무 심해서 하나산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편도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한쪽이나 아데노이드 비대가 있을 때에도 한쪽 절제술에 대해 자주 듣는데요. 코골이나 잦은 목의 통증과 같은 편도염 증상이 없을 때는 일반적으로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나 아데노이드의 크기 자체만으로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합병증이 있을 때 필요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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