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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월 아기아버지의 BMW X4 3달간 3700km 롱 텀 시승기 2부 (가속, 승차감, 반자율 주행) ☆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4:11

    2019.5.13​ 1부에 이어두번째 시승기! 이번에는 좀 더 차량 성능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려 한다.


    하나부의 시승기는 아래 링크로!


    현재 몽몽이네 차는 X4 20D Xline차량이었다 ​ 20d, 4기통 디젤 190마력 40.8의 토크의 성능!제원상의 성능은 현대 싼타페와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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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속도를 즐기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안전 운전입니다만, 저속에서는 그다지 차이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 정내용 오히려 X4는 악셀을 약간 세게 밟지 않으면 출발 때 약간 더디다는 생각이 들정도. ​에 이것도 컴포트 세트 1시 이다 이 미코, 스포츠 양쪽에서는 스토리가 같지 당신. 확실히 반응속도가 빨라져, 액셀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쳐서 나쁘지는 않은 힘이 조금 머리가 담으로 옮겨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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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중 체육모드로 전환했을 때는 가속이 빠르고 고속으로 가도 힘이 약하다는 감정은 받지 않는다. ​ 다만 20d는 20d 같은 어느 정도 한계가 느껴진다. 최근 30d가 인증이 완료되고 판매할 수 있는 것 같던데 ​ 한번 시승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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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차감은 정스토리 수준의 세단에도 뒤지지 않는다. 서스펜션의 모티감이 방지의 단차를 넘어도 부드럽게 지지해 줍니다. 스프링의 돌출된 소견이 아니라 실린더가 지탱해 주는 소견? 차의 구조를 잘 몰라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불쾌감 없이 매우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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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패키지가 아닌 M서스펜션의 상념은 모르지만, 뒷좌석이 딱딱하다고 해서 Xline에 선택. ​ 아무래도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뒷좌석에 있을 때 때 로이 많거든. ​ X3과 비교 시승했을 때도 X4가 코노히링이 나의 운행 중에 안정감 측면에서 뒷좌석에서 느끼기에 하는구나 sound에 들어간다는 소견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다.


    고속운행 중에는 또 BMW!라는 생각이 들 정도. 고속 속에서도 운전대가 떨리는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잘 쳐서 과인이 된다. ​ 스포츠 모두에서는 150이 넘는 속도도 어느 정도까지는 꾸준히 추진한다.


    경부 고속 도로에서 하나 00km에 뛰었지만 보조석에 앉은 동생의 질문.


    그만큼 안전성만큼은 탁월하다.


    단지 SUV라 그런지 코당신 링에서 조금은 기우는 생각. 무게의 가운데가 역시 높아서 어쩔 수 없나봐


    반자율 주행은 시연 영상은 아래를 참조. ​ X4까지 적용된 반 자율 주행은 아직 그렇게 밋소리직스로프징 없다. ​의 시승했다 차 안에는 XC60이 가장 부드러운 운행 되었습니다. 동탄에서 서수지 나들목까지 용해고속도로를 운행하다 경고가 나올 때 핸들을 건드린 것 외에는 운전을 하지 않았을 정도다. ​ X4는 그 정도까지는 없다. 차선을 넘지는 않았지만 코너에서 한가운데를 맞춰간다기보다는 선에 가까워 육자를 툭툭 박는 느낌. 차가 없는 고속도로에서는 괜찮은 것 같지만 옆 차선에 차가 있으면 조금 불안할 정도다.대신 앞 차와 간격 조정이 잘 된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운행할 때는 평소에는 간격 조절만 하고 정체가 심할 때는 조타기까지 달아 운행하는 편이었다. 간단한 운행영상 아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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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 보니 다시 문이 좀 길어져서 3부에서 이어지고 써야 할 것 같ㅠ ​ 3부에서는 약 3개월 동안 운행했던 문제점, 아쉬운 점, 안전, X3과 비교에 대해서 포스팅할 방침이다.


    ​#BMW#롱 텀 시승기#BMWX4#쿠페형 SAV#아버지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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