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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프렌즈 영어공부 - 3번 보고난 후 영어회화 실력 변화 + 대본 공유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0:19

    한때 유명해진 미드는 한번씩 다 본것 같아요. 지난 시즌이 끝나지 못한 게 많지만...그때는 공부하려고 본 게 아니니 한글 자막으로 보면 회화 실력에는 1번 도움이 안 됬어요!그때도 친구 봤는데...;'회화'때문에 그녀를 본 게 이번이 처 음인데 왜 많은 사람들이 <프렌즈>가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지 절실히 깨달았어요. 토종 BTS RM이 프렌즈로 영어공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미드로 영어공부를 하는게 인기인 것 같습니다. 나도 진심으로 추천한다!! 다만, 미드를 보고 실질적으로 회화능력의 변화를 기대하려면, 어느 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에게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실제로 영어로 말했을 때 자신의 의견을(유려하지 않더라도)어느 정도 표홍할 수 있어 영국 쟈마 구를 볼 때 약 70퍼센트 이상의 이해가 가능한 분들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드라마에서 배운 샘플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내 샘플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어느 단계에 묶여 있으면 그 소리의 단계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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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를 보기 시작한 이유 노르자톡을 운영하면서 미국인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문재가 전혀 없었지만 좀 더 유려하고 싶다는 소견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초상표현'을 자연스럽게 쓰고 싶은 욕심이 있었거든요! 놀자톡 수강생들이 본인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 '어떻게 하면 회화실력이 확 늘 수 있을까'에 대해 가끔 대화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드를 많이 봤자 (인풋) 실제로 안 쓰면 그건 서면 영어와 다를 게 없어요. 그렇다고 스피킹(아웃풋)만 하면 내가 아는 표현에 갇혀버립니다. ​ 나는 회화 실력이 급속히 항상오한 것이 하루에 3-4태양 테러씩 메쵸쯔메쵸쯔 영어로 이야기를 했을 때지만(원어민처럼 유려하게 됐다는 의미가 없고 회화 불눙쟈로 소통하는데 전혀 글 솜씨가 없는 상태가 된 경우), 보통 한정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잖아요~하나 00%회화 속에서 실력을 눈에 띄게 높이려면 그만큼 엄청난 테테로울 투입해야 하나요. (언어에는 벼락치기/왕도가 없습니다(눈물))따로 입력 없는 보통 30분씩 화상 수업만 하겠다고 해서 실력을 '폭발적'에서 항상리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만약 화상 수업을 하루에 뭐 가끔씩(약 2-4가끔?) 하면 실력은 확실히 빨리 늘 생각합니다. 다만 때 테로그와 비용의 문재에 한계가 있습니다.그 때 비용의 한계를 인풋으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고 소견합니다.또 다른 이유는 쉬면서 쇼프로그램을 보면 가끔 버리지만 Myde는 나쁘지 않은 걸 보면서 공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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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어 프렌즈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sound로 시작하긴 좀 힘들죠. 주위 분들과 수강생에게 추천했는데 시즌 1개의 영상미가 너무 촌스러우니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상미는 담장으로 갈수록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웃음) 그래서, 실제로 보시는 분은 정말로 거의 없답니다.게다가 시즌 하나는 아무래도 캐릭터 설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집중력이 좀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근데 에피소드 몇 개만 보면 그때부터 빠져들 것 같아요 정스토리 웃기거든요.에피소ー도하그와잉카 약 20분 정도니 부담도 없어요 ​ 나는 올해 2월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보니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됩니다. 레전드같은 이유가 있다고.... 실제로 외국사이트에서 요즘도 프렌즈는 두고두고 화제가 되고있는 작품이에요사람들이 계속 찾아서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이쯤 되면 불멸의 느낌...물론 오래된 작품이라 가끔 투박한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라는 것이 천지개벽이 불가능하니 최근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는 1선 표효은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제가 프렌즈에서 보고 배운 표현을 선생님들/친구들도 자주 사용하던데요~ 가끔 안쓰는것도 있지만요;; 쇼에다가 너무 많은 표현만 제것으로 만들어도 더 자연스럽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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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가 회화 실력에 도움이 되는 이유:99%,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회화!​ 프렌즈의 강점은 대화의 99%가 당장 쓸 수 있는 실생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을 법한 캐릭터이고 하나가 될 법한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한 단계 위의 대화를 배우는 데 정예기가 될 것 같습니다.빅뱅이론도 정예기 좋아합니다만, (웃음), 천재과학자 닥트Nerd들의 내용입니다.회화가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좋은 표현을 많이 배워갑니다. 빅뱅 이론은 최근 작품에서(시즌 한 2방송 안)더 트렌디한 표현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물론 어떤 미드라도 꾸준히 보고 배우려면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보지는 않았지만, 영어만 붙여서 그대로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힘들어 시험공부하듯 보면 금방 지칠 것 같아요. 스토리가 궁금해서 자막을 보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그래서 전 시즌(1-10)정신 방해를 구를 함께 읽으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쇼에서 자신 올 1상포효은들을 실제로 친구와의 통화에 계속 입 밖으로 내뱉었습니다. (I bet / pretty much / Consider it done. / I didn't see that coming.) / You know what? /Here's the thing. / How come..? /put an end to/out of one's league...(등등 너무 많아 sound)특히 반복되는 포현은 실제로 미국인도 많이 쓰포현이라고 타일러 미국인과 대화를 할 때에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두-세번째 볼 때부터는 그냥 1 할 때 BGM에 오고 있습니다~ 자막도 안보고 귀로만 듣는 경우가 많네요. 그러나 이것은 내가 1을 하면서 열어 놓는 바람에 집중을 잘 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두번 이상 봐도 자막 없이 보는 것보다 영 쟈막를 같이 보는 게 좋겠어요. 어차피 다 시즌을 1번 본 뒤에는 듣기가 많이 아프지 않게 된 테니, 굳이 나 자막으로 듣기 평가보다 영어 자막으로 다양한 천 줄을 습득하는 것이 대화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알이 많으면 되잖아요:) 경험상 영자막을 읽으면서 지난 시즌 본 아내의 sound에 대화 실력이 부쩍 늘었나 봐요. 그다음엔 그냥 틀어놓고 집중을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내 sound보다 훨씬 달라졌네. 고민이 별로 안 걸립니다. 따라서 영어자막을 보면서 new의 포현을 가장 많이 익히는 것이 실질적으로 회화실력을 높이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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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를 본 후 대화 실력 변화=저는 조금씩이라도 매번 미쿠인 선생님들/친국하고 전화하는데 친국이 저에게 프렌즈를 보기 전과 본 후의 대화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대요. 요즘은 미퀸선생님 한분이 korea를 방문했을때 저의 회화실력을 보고 오빠 많이 나빠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이 놀자 토크 창립 멤버였으니까 처음 창업했을 때 제 회화 실력을 알고 있거든요.어려운 토론이 아닌 이상 제가 느낄수록 더 빨라지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어려운건 아직 너덜너덜;물론 프렌즈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저는매번영어를말하고쓰는처음을했기때문에거기서배운게더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프렌즈가 장작을 더 태우도록 기름을 부었다고 할까요:) 지난 시즌을 보며 자신감 최대 차이점!


    1. 리스닝 프렌즈를 영 쟈막으로 보기 전까지 나는 이 정도면 잘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시즌 1 1몇번을 보고충격을 먹었습니다. 연락하는 America friend는 내용이 매우 빠른 편이었기 때문에 저는 그 friend들에 익숙하기 때문에 제 리스닝을 실제보다 훨씬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많이 못 알아들었어요.~;;​ 곳에서 계속 보았더니 시즌 2-3에서는 거의 이해를 시작했습니다. 자막에 너무 집중하지 않아도요.지난 시즌을 1번 봤을 때는 어떤 대화에서도 이해하느라 다. 문제가 없을 정도였습니다.우리는 평소에 리스닝을 쉽다고 생각하지만 America 사람들끼리 스핀 프리 토킹하는 걸 보면 멘붕이 올 때가 있어요.역시 박도 천천히 내용해주는 토익 리스닝과는 천지차이입니다. 실제로 어떤 내용인지 이해를 못해서 (다리 sound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네가 달라서)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미 도로 리스닝을 놀랄 만큼 향상 시키나요~!​ 2. 하나 상포효은카눙키우이 언급했듯이 저는 드라마에서 배운 포효은을 매 한가지 내용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America인과의 대화 중에 보현들을 써서 익혔더니 그게 제 보현이 됐어요. 아내 sound에는 내 방식대로 했지만 생각과 인물은 드라마 대사를 바꿔 내용하곤 했어요. 그리고는 그 포현이 바로 입 밖으로 과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새로 알게 된 포효은을 계속 쓰고 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발 sound의 개선이며, 자랑스러운 이야기 할 정도로 개선된 게 아니라서. 일단 내가 자넬 넴, 대한민국 식에 포효은하던 수많은 단어/글이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모니카의 발 sound를 많이 따라했어요. 다리의 sound가 다른 friend들과는 조금 달랐어요.좀 더 사용한다고 해야하나?요즘 영어이름 바꾸고 싶은데 제가 모니카를 흉내내면 어떤 friend가 네 이름에서 모니카라고..나의 하나산 생활이 된 프렌즈! 나는 지금 대화때문이 아니라 보통 니가 괜찮으니까 계속 틀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효과가 있었으니까 우리 놀자 톡방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수업도 하고 있어요. 더 오피스, 빅뱅이론, 엘렌쇼, 코난쇼 등... 실제로 해 본 분들은 만족하시네요~ 몰랐던 생생한 보현들을 배우고, America 선생님들과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토론하면, 보다 살아있는 수업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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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미드만 봤다고 해서, 혹시 스토리만 했다고 해서, 대화가 빨라 거의 매일은 아니에요. 2개가 병행되면 시그 대지가 자기 타입입니다.하루에 외국인과 여러 번 영어로 대화할 수 있으면 그 수업 자체가 인풋/아웃풋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실력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가끔/비용 제약으로 인해 그게 안된다면 제가 따로 계속 인풋을 해드리는 것도 좋은 비결입니다.저는 프렌즈를 보기 전에도 영어로 소통하는데 큰 문재가 없었는데 그 단계에서 갇힌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의 단계로 넘어가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걸 프렌즈가 찢어준 것 같아요. 가끔 폭발적으로 인풋을 해 주는 것으로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물론 그 단계는 끝이 없지만 결론! 프렌즈는 재밌어요~촌스러운 화면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레전드한 이유가 있어요.또한, 영자막을 제대로 활용하면 그곳에서 좋은 표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유튜브는 무한하잖아요. 그런 동영상을 활용해서 꾸준히 인풋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단지 그것이 무엇이든 계속 사용해야 거짓말없이 자신의 말이 되겠지만...) 대본을 요청하는 분이 계셔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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