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미스터트롯’, 종편 탄생 이래 최고 시청률 봐봐요

>

[시사 투데이의 김정훈 기자]'미스터 트로트'이 종합 편성 채널 출범 후 9년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전무 후무한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이 30일 밤 일 0시에 방송된 TV CHOSUN'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이하'미스터 트로트')5회분은 모드의 시청률 25.7%(닐슨 코리아 유료 방송 가구 사리 전국 기준)2049의 시청률은 7.6%,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3%(닐슨 코리아 유료 방송 가구 사리 수도권 기준)까지 상승하는 역대급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종전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율을 다시 경신한 것은 물론 20일 9년 2월 종영한 JTBC'스카이 캐슬'가 마지막 회에서 기록한 종합 편성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23.8%를 훌쩍 뛰어넘었다.'미스터 트로트'이 방송, 단 5번째로 종편 탄생 이후 방송된 드라마나 예능을 모두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비육 지원파 방송사를 모조리 갈아엎어 버려레전드 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이 본선 2라운드'일대의 데스 매치'가 본격 서막을 올린 가운데'막강 강'라인 업을 만든 참가자들이 경쟁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안방을 신명 나쁘지 않아는 핸드폰 필에 흔들었다.[사진TV CHOSUN '미스터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