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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최고의 해외영화 하나2편, 당신이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하나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하나2편과 올해의 영화인 하나명 이리하여 여그 다소리 혹은 잡그 다소리 + 번외 개..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8:47

    올해를 종료하는 2번째 영화 포스팅은 해외 영화에 관한 포스팅에서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20하나 9년 효은시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개봉작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개와 올해 영화의 한 사람 그리고 작품 대내외적으로 토쟈 신서 표준 예기 효은시에 개개인 게츄이 저격한 3편의 영화를 예외로 추천하기로 하고 화해하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할 계획인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국 영화를 꼽기보다 힘든 게 해외 영화 같다는 소견. 너무 많은 영화가 많아 특히 과소 평가된 영화도 당신만 많고 적으면 당신만 많지만 고심하고(숫자강 이후)정예기로 역시 결정한 것에게 과연...​ 기간은 이미 포스팅한 것처럼 같은 기간과 20하나 8년 하나 2월 하나 2~하나 3일 개봉 작품으로 20하나 9년 하나 2월 4~5일 개봉작까지 그와은람쟈크에 한정, 등수가 아니라 대개 공개되는 순위지만 대동소이한 결대로 구성. ​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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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결혼내용, 에길리시맨


    <경계선>, <어스>


    <스파이더 맨:뉴 유니버스>,<토이 스토리 4>


    <원스 어폰 어 타임니다인> 할리우드, 논픽션


    <거버 나쁘지 않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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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코>​ 올해 해외 영화 우오은타프은<아사코>한달에 한개 한개로 한정 영상 자료원에서 보고서 보통 우오은픽당항 영화.그 전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본 먼저 본<카보 나 음악>(물론 카보 나 우 무도 이 목록에 있고 정내용 좋은 작품)이었으나 20하나 9년 세헤 초에 정내용 보통 나의 감정 완전 저격 ㅠㅠㅠ 큰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 싶은데 가끔이 될지도 모른다. 길게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좋으니 꼭 봤으면 좋겠다.https://yh953개 9.blog.me/22개 4883개 7개 75


    아카데미에서 너없이 다뤄졌던 <더 페이보릿여왕의 여자>도 너 무연시라서 많이 까먹은거 같은데, 또 화제가 됬으면 좋겠고 <어스> 같은 경우도 너 무연시로 <겟아웃> 후광에 실망한 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전 작품보다 좋았고, 정스토리 전신으로 장르를 느낀 영화였어. 지난해에 비해서 다행 애니메이션이 적었던 것이지만, 굵직하게 된<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본인<토이 스토리 4>미치쵸우 스토리 권하고 싶다, 넷플릭스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로마>,<아이리시멩>, 그리고<결혼 이야기>. 3작품 모두 집에서 보면 안타깝게<로마>은 정 이야기 이렇게 사운드가 섬세한 영화가 당한 본인까지 느껴질 정도로 극장에서 꼭 만나서 추천하고<아이리시멩>의 상영 시간에 대한 압박을 잊게 하는 탄탄한 긴장감과 이야기가 2시간도 지나지 않은 감정으로 정 이야기 잘 보고 정말 하반기를 휩쓴 CINEMA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역시 생각하고 보는 계기였던 것 같다. 그래서 <결혼스토리>는 정스토리 그냥 노아바움백 사랑합니다그러다보니 생각난 것은 확실히 영화제를 다니면서 보다 보면(특히 부산국제) 그 이후로 결산때 영화제에서 본 작품이 개봉해서 베스트에 많이 오를 것 같다. <논-픽션>이본이다<분계선>, 그리고<카보봉잉 싹>다 정 이야기 20하나 8년 영화제 때 좋은 작품을 많이 본 것 같다. 작품이 좋기 때문에 개봉도 하고 이렇게 올해의 영화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다만 20하나 9년에는 부서제에 가지 않 입덧 미리 접한 올해 해외 영화는 없지만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이 인> <할리우드> 인데 사실 이 영화도 좋은 줄 알았는데, 두 번 안 봤으면 베스트로 올라갔을 텐데, 두 번째 보니까 더 감회도 새로운 당신 너무 좋았어. 사실, 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보는 한 영화다. 아주 옛날에<킬 빌>를 집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기억이 잘 안 본 인 서울 기획전으로서 다시 보려고 했지만 보지 않아 아쉬웠지만 정 이야기 2번 보면 더 좋은 작품. 잔인한 묘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지만 여기까지 샤론 테이트에 관한 묘사를 유려하게 배려심이 있고, 따뜻한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 해서 매우 나는 그러다가 정말 감동해서 옆 가슴이 꽉 찼으나 이 영화도 흥행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아쉬웠고,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더 좋을 본인들을 느끼고, 최근 다양한 비평가 협회의 수상 소식에 기쁜 작품. ​ 20하나 9년 댁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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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포핀스 리턴즈> ←샤잠! ·"좀비랜드:더블탭"


    미드소마(감독판) 베스와 벨라


    '그녀들을 도와줘' '수영장에 간 남자들'


    더 파티, 나의 작은 시인에게


    <우먼 할리우드>,<아네스가 내용하다>​ 사실 과소 평가된 작품을 정리하는 데 12편도 넘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여러 영화도 많지만 정리하고 포스터 찾아보니 드물게 보면 대부분 상반기에 공개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다. 미국에서는 대히트하며 자신의 이름의 블록 버스터의 축에 속한 영화가 국내에서는 소문도 저조해서 아쉬웠어"샤잠! 같은 경우는 정내용 봉잉눙 배꼽 빠지게 웃으며 바라보고 유감 사실 최고의 영화 12개나 선택할 뻔했지만, 더 좋은 작품을 올린 것으로 여기에 올리곤 했는데 정말<사진 잼!한국에서는 유머 코드로 유치하면 과소 평가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 때문에<메일 아리ー포핑스리타ー은즈> 같은 경우도 극장에서 두번 본 만큼 추억이나 기억을 어떻게 된 sound로 기억되고 살것인지에 대해서 정말 타우이미할 뿐 이야기하고 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좀비 랜드:더블 탭> 같은 경우도 1편은 안 봤지만 관계 없이<사진 잼!정말 웃고만 보았고 엔딩 크레디트의 끝까지 웃기 아내 sound에서 끝까지 버리는 장면 없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 깊은생각이필요없이웃으면서볼수있어서오랜만에스트레스를풀면서본적도있었습니다.​<미드 소마(감독판)>경우는 1조의 플레이트와 감독판 각 1번도 보았지만 그 어떤 충돌이 결말지 한장이라고 하는데 그 종이 한장이 정내용 너무 두껍고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영화. 플로렌스 퓨라는 배우들의 이런 원톱 영화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베스와 벨라> 같은 경우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 호불호가 갈렸지만 아이를 정하는 작품. 점프스퀘어에 대한 반감을 생각보다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나는 이 작품에서 그런 영화장치가 너무 필요했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이렇게 스키조(조현병)라는 질병을 소재의 소비로 막지 않고 호러와 스릴러로 잘 녹인 작품이 별로 없는데 너무 잘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국내 제목을 이렇게 바꾼 건 좀 아쉽지만 내용이었어.'그녀들을 도와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봤고, '수영장에 간 남자들'은 사실 생각 없이 봤는데 둘 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너무 좋았고, 어떤 연령대나 주제를 얘기할 때 본인들의 고민 호소가 아니어서 정말 좋았어. 더욱이 <더 파티> 같은 경우도 정내용 포스터 속 글귀처럼 길티 플레저로 가득 찬 영화지만, 사실 정치적 사고는 내가 잘 모르지만 그 밖에 그런 촌철살인 같은 이야기가 날카롭고 예리했고, <본인의 작은 시인> 같은 경우는 원제를 친구로서 본인으로부터 대힌민 국제제에서 잘 만들어지지 못한 본인이 되고 싶었고, 어떤 예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고민과 딜레마를 남기는 날카로운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우먼· 인·할리우드>도<샤잠!함께 최고의 영화에 할지 많이 고민 끝에 이렇게 밀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꼭 권하고 싶은 영화의 중국의 1본인 올해 테힝밍크 영화에서 많은 여성 감독(이런 호칭 나쁘지는 않지만)들이 선을 한 만큼 꼭 권하고 싶고, 이어'아네 푸스가 내용하는 바른 '은 개봉 당시는 실제로 보지 않고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 와서 봤지만 정규 내용 어느 순간에도 영화였고, 그런 영화를 인생에 도움을 받은 그녀의 인생을 존경하면서 반드시 최후에 추천하고 싶었다.그래서... 들어 있는 영화인 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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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ャン스 바르다 감독이다. 올해 3월 28일에 죽은 누벨 바그의 거장 중 하나인 감독. 작년에 개봉한 <바르게 사랑한 얼굴들>에서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녀들의 작품을 보고 싶었고 기획전이나 특별전을 했으면 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기획전을 열었다. 그런데 이건 감독님이 돌아가시고 만드신 그런 특별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가끔 보니까 감독님이 시기상으로 돌아가셔서 마치 회고전처럼 열리게 되어 감정이 안좋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이곳에서 낭트의 자코라는 작품을 보고 거짓없이 인생작품 하나만 좋을 줄 알고 너희가 너무 좋아서 그날 하루 종일 이 영화 소견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계속 본 게<5시부터 7시까지 크레오>도 거짓 없이 좋아진 나머지 작품도 모두 봤으면 좋았을텐데 자금상 이 둘에 완료했고, 영화제에 와서 이렇게<아네스가 말 붙이는>까지 보고 정말 이번 영화인들에게 하고 싶었다. 공로상이라니, 그런 개념보다는 거짓 없이 올해 20하나 9년에 많은 곳을 본 영화인으로서 잊고 싶지 않고 이렇게 쓴다.​, 제목이란 순서가 약간 변하기도 했지만 이어는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편을 추천하고 싶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안 가서 차례로 전주 국제 영화제(JEONJU IFF),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SIWFF), 그리고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SIPFF)에서 본 영화에서 모두 하나 2개를 꼽았다.​ 20하나 9년 제2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0th JEONJU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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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차례로 언급하는 것을<라 플로르 Part.2>를 추천. 그리고 바라고 바라곤 했는데 20하나 9년 사적인 영화 목록에서 틀어 주고 보러 갈 계획이지만 part. 만 볼 기에후에크이지만, 상암에서 23시 하나 4분에 쿳쟈 신서 이를 어떻게 해야 하고 신. 교통편 끊기고 느낌 느낌 중에서 한단 역이 있는지 모르지만 https://yh953개 9.blog.me/22개 535263224


    리뷰를 쓰고 있으며 올해 첫 2월 26조금 27최초, 그래서 내년 2020년 첫 달 6조금 7쵸쯔에 걸쳐서<라 플로르>part, 첫~3를 상영하는 미리 계획이라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s://www. 한국 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 가서 쵸쯔쵸은 보고 상영 기준 5쵸쯔쵸은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고 봤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원래 VOD직행작으로 확정된 것이지만 영화관에서 보셔서 다행이네'빌딩 거리가 이야기하면'도 국내외를 통틀어 많이 과소 평가된 작품 같아서 아쉬워서 IPTV에서 관심 있는 분은 보고 싶고 고정된 스토리의 짧은 러닝 타임에도 인상 깊었던 '나의 처음부터 나는 '는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정말 보며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고 정말 내 자신도 난감 난감한 작품이어서 https://yh953첫 9.blog.me/22첫 5346528첫 3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면, 또는 볼 기회가 있으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사실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라풀롤보다 씻어 주기를 기대하던 작품에서<블러드 팩토리 PART1&2>정 이야기 작품에 대한 전문가 부분도 있지만 그 속에 주연의 두 캐릭터에 대한 존경심이 깊었던 작품이라고 할까, 정말 다시 보고 싶은데 sound이 절실한 작품. 아직도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가 없대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리고 다시 퀴놀라이츠에게 올 한 해 동안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한다. 사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로 할까 했는데 이벤트로 관객 기자단을 만들어 줘서 운 좋게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3rd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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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 왼쪽부터 차례로 내 스토리를 찍어 달라는 진짜 초반 졸음만 견디면 뒤에 펼쳐지는 스토리과의 광경이 댁도 좋았던 거친 모래밭 사이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문라이트가 탁 트인 로맨틱해요.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어 작품입니다. 그리고,<내 상상의 친구(다니엘・이쥬은리알)>은 강망에에 BIFAN에서 본 그 영화제 같은 선정작이자, 최근 덱무스키조(조현 변)에 관한 소재를 덱무하지 않는다가 다루는 측면이 많았지만 1데뷔작으로 만들어서는 아주 장르적으로도 잘 리드했고 소재 면에서도 소비되지 않게 잘 그렸다. 이어서 <별의 무게> 같은 경우는 개봉하면 좋을 것 같고, 청소년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고, 자신의 한계에 따라 꿈과 충돌하는 사람도 많이 봤으면 좋겠고, 개봉하는 건 좀 어렵지만, IPTV 과인 VOD 발매하면 인기 높은 작품으로 <운전기사의 이상한 비밀>에서의 주연 캐릭터, 사실 올해 들어 본 캐릭터 중 정스토리가 인상 깊었던 캐릭터인 <하과인>이었다. 로ー즈덱무웃교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21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편의 추천(21st SIW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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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날씨도 안좋았고 무려 <벌새> 개봉때라 GV를 따라다니느라 초정을 많이 취소했다. 사실 초대권도 여러 장당 처음부터 있던 sound에도 볼 시간이 없어 이미 본 작품이 자기 개봉작을 GV로 채우는 바람에 영화제 자체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많이 보지 못해 그로 인해 처음 발굴된 첫 작품이지만, 사실 초반에는 이 영화가 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들을 처음부터 고민했는데 결국 서울여성영화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 이런 점이 아닌가 싶어 좋았고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 캐릭터 정이 내용적으로 매력적이어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병에 대해서 왜냐고 물어봐서 좋았다.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조금 느끼기 어려웠지만, 왜 여름인지도 알 것 같아서 정말로 여러가지 의견이 많이 있었던 작품이므로, 나 자신에게 다시 볼 기회가 있으면 하는 염원.​ 제9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3편의 추천(9th SI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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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올해 국제 영화제가 된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3개의 작품으로<보ー이이레이쥬도우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나 IPTV와 VOD에서 관람인데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데, 이웃 블로거 무ー비ー로프웅님(아 또 감사 드리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갑자기 몇 년 뒤 점프하는 후반부가 아쉬웠지만 정말 나쁘지 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만연한 잘못된 동성애기에 대한 시선을 최소한의 자극적이지 않고 혐오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잘 그려낸 것 같고, 엄마 안녕하세요 같은 작품은 CJ에서 투자도 했고, 개봉하면 꽤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선정적인 장면도 없고, 과감한 가족극이어서 호모포비아가 아니라고 크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실은 2019년 올해의 영화에 올리고 싶었지만,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극장 개봉작 한정)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올해 영화 속에서 하정 부고 들고 싶다<세기 말>참으로 정내용 좋았다. 또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텐데 레인보우 팩토리나 영화 사진으로 약간의 수입을... 제발... 또 보고싶다ᅲᅲᅲᅲᅲᅲᅲᅲᅲ(울음)​ 그 때문에 번외로 3편의 작품은 조금도 언급했으나 작품 내외적인 평가를 떠나고 그대로 정말 나의 개인 개인 게츄이울 저격하고 추천하고 감정이 사용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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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피카츄>, <미스 스티븐스>, <퍼미션>, <명탐정 피카츄> 같은 경우는 일단 추리물로 생각해 보지 않았고, 보동 유년기의 추억 보정에 다소 음침한 이야기랄까. 더 몬스터들이 많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거짓없이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 민감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역시 이 강화가 젖는다고 해서<미스 스티븐스>은 영화관에서 2번을 봤지. 사실 그 자리에는 아는 배우가 티머시 샬라메뿐이어서 그 배우로 보았더니 영화 자체는 제목에도 나왔듯이 정말 미스 스티븐스 역의 릴리 레이브라는 배우를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녀를 꼭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던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미션>과 같은 경우는 거짓없이, 임잼 나의 개인 개인 개인 개인이라서 재밌게 봤다. 뭔가 파국으로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들의 사랑과 감정이 결국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착하는지 그려보는데 꽤 재미있었던 것 같다. 얼핏 보면 사실 무메렬 배우 중 하국가로 생각했던 댄 스티븐스는 여기서 하는 데레데레와 연기도 임잼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레베카홀의 이목구비가 임잼은 또렷하고 예쁘고 좋았던 영화.3편까지 다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쵸은이에키 개인 개인 게츄이 저격 품품헷동 영화와 꼭 이렇게 추천하고 싶어서 쓴다.​ 아무튼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개, 댁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2개와 올해 영화인 한, 그리고 요다소움 예는 쟈프다소움+번외 게츄이 추천 3개를 마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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