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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인형뜨기 코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0:04

    최근에 많은 인형을 코바늘 짜보았습니다.창작물이 아닙니다.유튜브 꽁지 뜨개질 공장에서 꽁지 언니 영상 보고 만들어 봤어요


    청송편실에서 검은색, 회색, 노란색, 핑크, 흰색을 구입했습니다.​ 코바야시 마이니치는 모사용 4호에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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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으로 몸통을 뜨듯 들어올립니다.실을 검은색으로 바꾸면서 몸통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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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색으로 몸통을 編은 후 구름솜으로 몸통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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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수한 얼굴과 몸통에 붙지만 배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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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수교가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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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수 헤드폰입니다.코바는 항상 할 수 있는 것까지 다 했는데 눈, 블러셔, 입 부분을 완성하려면 펠트 종이가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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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검색 중 펠트박스 발견 펠트박스로 펠트종이의 검정, 흰색, 복숭아색을 구매하여 볼과 눈의 입안을 완성합니다.펠트박스에는 다양한 공예재료부터 걱정인형 만들기, 양 이야기 등 볼거리가 많아서 펠트지 사러 들른 지 시간도 안 돼 구경했습니다.펠트 조각은 글루건으로 붙이기 때문에 잘 붙어서 좋았습니다.중요 포인트인 펜스 눈은 너무 작아서 가위로 자르기에는 한계가 있거든요.꽁지씨가 알려준 팁의 정보 네임펜으로 점을 찍듯이 톡톡 밀면서 크기를 조절해 주면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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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을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 팽수네요. 원인을 분석해 보니 입구 위치가 좀 더 내려가야 할 것 같아요.인형에서는 눈과 입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해요. 안색과 실의 색이 좀 더 밝은 흰색으로 하면 팽수의 귀여움이 되살아날 것 같아서 눈의 위치, 입의 위치를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팽수 친구들의 감정이어서 아쉬움이 좀 남는 팽수 코바거의 매일 뜨개질이었어요.


    여러분 축하드립니다.ペ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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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인형뜨기 #펜스뜨기 #펜스콧바늘 #펠트구매 #펠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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